박병호-오지환, '떨리는 출국길
입력 2018. 8. 23. 15:22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박병호(왼쪽)와 오지환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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