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안시성' 새로운 역할, 걱정 반 기대 반" [화보]




배우 설현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진행한 9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됐다.
영화 ‘안시성’ 개봉을 앞둔 AOA의 멤버이자 배우 설현은 동서양이 조화된 이스탄불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이국적인 풍경에 녹아 든 설현은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고혹적으로 가을 여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새로운 영화 ‘안시성’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시성’에서 설현은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부대의 리더 백하를 연기했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백하’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꼈다.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 같은 캐릭터였다”고 ‘안시성’에 합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역할이라 대중들이 어떻게 보실까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다양한 선배들에게 영감을 받으며 재미있게 촬영했다. 감독님이 그린 ‘안시성’의 모습이 정확히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크레딧에 올라가는 이름에 대해서 설현은 “설현이기도 하고 김설현이기도 하니까 특별한 생각은 없다. ‘설현’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으로 눈이 오는 날 태어나 ‘눈 설’자를 썼다. 어릴 때에는 한번에 이름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스트레스였지만, 지금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설현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도서관, 헉 소리나는 연봉..세상에나
- 수애, 이진욱과 베드신..파격 노출 예고
- 결혼 후 달라진 이휘재..아내 오열
-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증거.." 충격 발언
- Y여고 성폭력 교사들 '교복 속에 손 넣고..'
- 에이핑크 정은지, 드레스 자태 남달라…이 정도였어?!
- 강소라, 초딩 때 쓴 무협 소설 최초 공개…“삭제하고파” (유퀴즈)
- 심영순 “70세에 췌장암 시한부 선고…1년만에 완치 판정” (유퀴즈)
- 국정감사 D-데이, 불안한 축구계…‘세금 먹는 하마’ K리그 시도민구단부터 축구협회 운영 시스
- KT 힐리어드, 9~10월 월간 MVP 영예…역대 외국인 최초 2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