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여중 학생 200여 명 '학교정상화' 호소
황대훈 기자 2018. 8. 22. 21:05
[EBS 저녁뉴스]
학교법인 비리 문제로 법인 측과 학교구성원이 갈등을 반복하는 동구학원 정상화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동구여자중학교 학생 약 200명은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해 학교에 가지 않고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를 찾아 교장 복귀와 학교 정상화를 요청했습니다.
동구여중은 지난해 관선이사 체제 당시 임명된 오환태 교장이 올해 2월 재단 측에 의해 임용이 취소되면서 6개월째 교장이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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