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북한작가의 작품 '눈속을 달리는 범'
류형근 2018. 8. 22. 15:36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18광주비엔날레 7개의 주제전시 중 하나인 '북한미술-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전에 출품된 대형 집체화 등 22개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6관에 설치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작품은 김철 작가의 '눈 속을 달리는 범'. 2018.08.22. (사진=광주비엔날레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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