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면 받는 라포르테, "스페인 대표팀? 불가능"

김민철 2018. 8.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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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릭 라포르테(24, 맨체스터 시티)가 대표팀을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라포르테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단계적으로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라포르테에게 손을 내민 것은 스페인 A대표팀이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라포르테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스페인 A대표팀 선택에 관한 어떤 가능성도 없다. 나는 스페인 국적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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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아이메릭 라포르테(24, 맨체스터 시티)가 대표팀을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라포르테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지난 1월 펩 과르디올라 감독(47)의 부름으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입단했다. 올 시즌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표팀에서는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라포르테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단계적으로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경쟁자가 만만치 않다. 라파엘 바란(25)이 주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비슷한 나이대의 사무엘 움티티(25), 프레스넬 킴펨베(23) 등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라포르테에게 손을 내민 것은 스페인 A대표팀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48) 감독은 제라르드 피케(31) 은퇴 공백을 라포르테로 메우길 원하고 있다.

당장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라포르테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스페인 A대표팀 선택에 관한 어떤 가능성도 없다. 나는 스페인 국적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목표는 맨시티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출발이 좋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라며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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