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하니 "살 빼면서 마신 아메리카노, 다이어트 필수품"

뉴스엔 2018. 8. 21.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메리카노를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꼽았다.

하니는 가수 소유와 함께 8월 2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패널로 출연했다.

하니는 스케치북에 '다이어트'를 적어 넣었다.

하니는 "살을 빼면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 필수품이 됐다. 살 빼는 데 아메리카노가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메리카노를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꼽았다.

하니는 가수 소유와 함께 8월 2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패널로 출연했다.

MC 김제동은 “오늘 주제가 커피다. 여러분이 ‘커피’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을 꺼냈다. 하니는 스케치북에 ‘다이어트’를 적어 넣었다.

하니는 “살을 빼면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 필수품이 됐다. 살 빼는 데 아메리카노가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음악'이라고 스케치북에 적어 넣었다. 소유는 "음악과 커피가 함께할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윤정희, 극비 결혼 이어 뒤늦게 알려진 출산 소식‘42kg→51kg’ 배그린, 여자 김종국다운 수영복 화보[포토엔]‘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만나기 전 죽는게 가장 쉬웠다” 눈물신지, 이하늘 결혼 축하 “예전 일, 확대 재생산 말아달라”(전문)‘미스터션샤인’ 데이비드 맥기니스 죽나?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