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하니 "살 빼면서 마신 아메리카노, 다이어트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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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메리카노를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꼽았다.
하니는 가수 소유와 함께 8월 2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패널로 출연했다.
하니는 스케치북에 '다이어트'를 적어 넣었다.
하니는 "살을 빼면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 필수품이 됐다. 살 빼는 데 아메리카노가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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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아메리카노를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꼽았다.
하니는 가수 소유와 함께 8월 2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패널로 출연했다.
MC 김제동은 “오늘 주제가 커피다. 여러분이 ‘커피’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을 꺼냈다. 하니는 스케치북에 ‘다이어트’를 적어 넣었다.
하니는 “살을 빼면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아메리카노가 다이어트 필수품이 됐다. 살 빼는 데 아메리카노가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음악'이라고 스케치북에 적어 넣었다. 소유는 "음악과 커피가 함께할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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