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캠핑중 실종됐다 숨진 30대 여성 사인 '익사' 결론

유용두 2018. 8. 21. 16: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 가족과 캠핑을 하다 실종된 뒤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원인이 2차 부검에서도 익사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최모씨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2차 부검 결과 시신의 폐에서 물에 빠졌을 때 흔히 나타나는 플랑크톤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차 부검에서도 시신에 타살을 의심할만한 외상이 없었고 폐의 상태도 전형적인 익사자의 외형이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최종 사인을 익사로 결론낼 예정입니다.

숨진 최씨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가족과 캠핑을 하던 지난달 25일 밤 실종됐다 이달 1일 실종 추정지점에서 100km 떨어져 정반대편에 있는 서귀포시 가파도 부근 해상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유용두기자 (yyd921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