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세먼지 저감 대책 기본부터 철저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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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기본부터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가 6월27일부터 7월9일까지 단속을 실시해 유기물질, 질소산화물 배출 시설 사업장 270개소 중 52개소를 적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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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배출시설 무허가 운영 등 50개업체 혐의입증 뒤 송치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기본부터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가 6월27일부터 7월9일까지 단속을 실시해 유기물질, 질소산화물 배출 시설 사업장 270개소 중 52개소를 적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는 단속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대기총량 배출시설을 미신고한 3개업체와 대기배출시설을 무허가 운영한 23개업체 등 50개업체에 대해 범죄 혐의 입증 뒤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이 지사는 이와 관련, “대기오염방지시설이 있으나 가동을 안 하는 곳이 있었고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유기물질과 먼지를 공기 중에 바로 배출하는 곳도 있었다.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대기 배출시설을 아예 신고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초미세먼지 저감은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자신의 작은 경제적 이득을 위해서 국민 대다수의 건강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는 초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대기 중에 배출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아주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행정을 시작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최전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경기도 공직자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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