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면사무소 엽총 난사 흔적
입력 2018. 8. 21. 11:23
(봉화=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1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창문이 깨져 있다. 이날 오전 이곳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8.8.21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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