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이윤택 사택'
2018. 8. 21. 07:37
(밀양=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밀양연극촌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이윤택 전 감독이 사용하던 사택 모습. 2018.8.21.
b940512@yna.co.kr
- ☞ "미국놈 내보내야" 北조카 한마디에 이산상봉장 '어색'
- ☞ 미국서 산책 여성, 악어에 물려 숨져…애완견은 무사
- ☞ 북한 영미도 메달…"남쪽에서도 영미가 유명합니까?"
- ☞ DJ DOC 이하늘, 17세 연하와 결혼…"10년 연애 결실"
- ☞ '미투' 촉발 伊여배우, 17세 男배우에 몹쓸짓…억대 입막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송대관 눈물의 영결식…태진아 "잘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 | 연합뉴스
- 中SNS, 쉬시위안 前시모·남편 계정 차단…"망자 악용 돈벌이"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중국 린샤오쥔도 밀었는데…남자 쇼트트랙, 계주서 페널티 판정 | 연합뉴스
- 日홋카이도서 스키타던 한국인 나무와 충돌 뒤 사망 | 연합뉴스
- "성폭행 신고한대" 술 취한 동료 속여 15억원 뜯은 공무원 실형 | 연합뉴스
- 얼음장 같은 바다서 2시간 동안 사투…구명뗏목서 4명 구사일생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선 직전 중국과 충돌로 아쉬운 노메달 | 연합뉴스
- "주차하지 마" 소리에 60대 여성 벽으로 밀친 4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식당서 소란 피운 손님에 간장통 휘두른 60대 '정당방위' 무죄 | 연합뉴스
- '부장판사 출신' 내세워 수억 빌려 안 갚은 변호사, 1심 징역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