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선우 "강아지 트라우마 有, 과거 반려견에 물려"

2018. 8. 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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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선우가 강아지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해피와의 만남을 앞두고 숙소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반려견에 물린 기억 때문에 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한 선우는 "제가 멤버들보다 해피들과 늦게 친해질 거라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빨리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해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밖에 없더라. 그래서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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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선우 사진=‘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해피가 왔다’ 더보이즈 선우가 강아지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그룹 더보이즈가 임시보호자로 나섰다.

이날 더보이즈는 해피와의 만남을 앞두고 숙소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 중 주학년은 “평소에 시를 좋아한다”며 시집 한 권을 꺼내들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안하던 걸 하고 있네”라고 비웃었고, 주학년은 “무슨 소리냐. 취미가 책 읽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시 낭송을 하던 주학년은 한 멤버의 “푸딩먹자”는 말에 시 낭송을 자체 중단했고, 곧바로 주방으로 달려가 음식을 찾았다.

식탐이 많은 멤버로 알려진 주학년은 별명이 ‘주또먹’이라고. 그는 “주학년 또 먹는다의 줄임말이다. 식탐이 많고, 먹을 때 맛있게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모두 시끌벅적하게 자기 일을 하며 해피와의 만남을 기다리던 더보이즈. 반면 선우는 강아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

앞서 반려견에 물린 기억 때문에 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한 선우는 “제가 멤버들보다 해피들과 늦게 친해질 거라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빨리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해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밖에 없더라. 그래서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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