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홍콩 40:15 완파..본선 라운드 첫승
박지혁 2018. 8. 20. 22:20

【자카르타=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이 본선 첫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본선 라운드 2조 홍콩과의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40-15, 25점차 완승을 거뒀다.
B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은 8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겨루는 본선 라운드에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
황도엽(두산), 장동현(SK)이 나란히 7골씩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에 21-7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22일 바레인, 24일 이란과 맞붙는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진출한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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