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홍진영, 양희은 앞에서도 절대 기 안죽는 흥부자[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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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양희은 앞에서도 절대 기 죽지 않는 흥부자다.
8월 1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와 함께하는 북해도 우정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특히 양희은이 "난 67세다"고 말하자, 홍진영은 "진짜 동안이다"며 "언니~"라고 애교를 부렸고, 양희은은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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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대선배 양희은 앞에서도 절대 기 죽지 않는 흥부자다. 인간 비타민 홍진영의 발랄한 매력에 모두가 푹 빠졌다.
8월 1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와 함께하는 북해도 우정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건 서민정과 양희은이었다. 이후 집합 시간이 살짝 지났을 때쯤 홍진영이 도착했고, 양희은은 홍진영에게 "너 지금 몇 시냐. 이유가 뭐냐. 뭐 때문에 늦은 거냐"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홍진영은 각종 애교로 양희은의 마음을 녹였고, 양희은은 "이런 수작으로 날 넘길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또 '행사 여신' 홍진영은 "얼마나 자고 왔냐"는 질문에 "30분 잤다. 많이 잤다"고 씩씩하게 답했고, 양희은은 홍진영을 안쓰럽다는 듯 바라봤다.
이후 이상화까지 공항에 모였고, 네 사람은 서열 정리부터 했다. 큰언니 양희은이 67세, 둘째 서민정이 40세, 셋째 홍진영이 34세였고, 이상화가 30세로 막내였다. 특히 양희은이 "난 67세다"고 말하자, 홍진영은 "진짜 동안이다"며 "언니~"라고 애교를 부렸고, 양희은은 "좋다"며 기뻐했다. 이에 서민정과 이상화도 양희은을 향해 "언니"라고 불렀다.
남다른 배려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홍진영은 패키지 여행 경험담을 털어놓던 중 "패키지 여행 중간에 공연이 끼어있지 않나. 저번 주에도 후쿠오카 온천 행사에 공연을 하러 갔다"고 말했고, 서민정은 "오늘도 볼 수 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가수 선배 양희은은 "너보고 연기하라고 하면 좋겠냐. 상화보고 스케이트 타라고 하면 좋겠냐"며 발끈했고, 서민정은 민망한 듯 웃었다. 이에 홍진영은 서민정이 무안함을 느끼지 않게 "오늘부터 한국 잘 가라~"라며 노래와 춤을 선사해 미소를 안겼다.
막내 라인 이상화와 케미도 최고였다. 이날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0년지기 절친처럼 관심사를 공유했다. 특히 홍진영은 숙소에 도착, 이상화에게 방수 메이크업까지 해줬다. 이상화는 "턱이 없어졌다. 대박이다"며 홍진영의 메이크업 실력에 감탄했고, 서민정도 홍진영의 화장법에 반했다. 이에 홍진영은 쿨하게 "내일 아침 7시 30분까지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흥부자 홍진영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 시간이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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