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스마트] '아시아 최대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개막

2018. 8.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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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타 크리에이터(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18일 막을 올렸다.

다이아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오 국장은 "해외 유명 축제들을 보면 관람객들이 게임이나 만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해 볼거리를 만들곤 한다"며 "지난 다이아페스티벌에서 이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몇몇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드레스코드를 정해 모이겠다고 밝혔다"며 '관람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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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외 스타 크리에이터(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18일 막을 올렸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아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CJ ENM 제공]

오진세 CJ ENM 다이아 티비 국장은 "다이아페스티벌은 3세 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같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는 관람객들이 더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메인 무대를 없애고 게임, 뷰티, 푸드·키즈 등 분야별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 '씬님', '제이제이' 등이 각각 올해 페스티벌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4시 '회사원A'의 무대에는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남미 크리에이터 '클라우디피아(Claudipia)'가 나온다.

작년 다이아페스티벌의 모습. 크리에이터 '씬님'(왼쪽)이 거울 없이 분장하고 있다. [CJ ENM 제공]

19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눈여겨 볼만한 무대가 마련된다.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는 오전 10시 장난감 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의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오후 4시에 열리는 허팝의 무대에서는 과학실험을 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무대가 끝나는 오후 5시 30분부터는 전 출연진이 나와 관객들과 소통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 국장은 "해외 유명 축제들을 보면 관람객들이 게임이나 만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해 볼거리를 만들곤 한다"며 "지난 다이아페스티벌에서 이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몇몇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 드레스코드를 정해 모이겠다고 밝혔다"며 '관람팁'을 전했다.

작년 다이아페스티벌의 모습 [CJ ENM 제공]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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