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김학범 감독
2018. 8. 17. 21:42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김학범 감독이 메모를 하고 있다. 201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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