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김학범 감독
2018. 8. 17. 21:42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김학범 감독이 메모를 하고 있다. 2018.8.17
seephoto@yna.co.kr
- ☞ 한국 초등학생들, 항공기 결항으로 상하이서 발 묶여
- ☞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폭발물 사진까지
- ☞ 박원순도 호프타임…"삼양동 빈집들, 활용방안 모색 중"
- ☞ "화장품 먼저 사겠다"…中여성들 명동서 난투극
- ☞ 조영남 '화투 그림' 대작 혐의 벗나...항소심서 깜짝 대반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취임] 돌아온 '앤드루 잭슨' 초상화…'콜라 버튼'도 재설치(종합) | 연합뉴스
- 고흥서 화상 입은 길고양이 잇따라…경찰 수사 | 연합뉴스
- 헌재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까"…尹, 자리 일어나 '꾸벅' | 연합뉴스
- 티아라 전 멤버 아름, 팬 금전 편취 혐의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패션 화제 "씬스틸러…마피아 부인 같다"(종합) | 연합뉴스
-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두 번째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11살 초등생 사망…둔기로 폭행한 아버지 구속 | 연합뉴스
- 검찰, 농구교실 억대 자금 횡령 혐의 강동희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에게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간호사 꿈꾼 고교생,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