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방송 BJ 윤인하, 피트니스스타 '피스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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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방송 BJ와 비키니 선수로 활동 중인 윤인하가 2018 피트니스스타대회의 '피스걸'로 나선다.
'유니나'라는 닉네임으로 아프리카방송에서 활동 중인 윤인하는 올 상반기에만 4개의 대회에 출전한 비키니 선수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오는 9월 9일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안산대회를 시작으로, 아마추어리그와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리그까지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피스걸'로 나서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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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방송 BJ와 비키니 선수로 활동 중인 윤인하가 2018 피트니스스타대회의 '피스걸'로 나선다.
'유니나'라는 닉네임으로 아프리카방송에서 활동 중인 윤인하는 올 상반기에만 4개의 대회에 출전한 비키니 선수이기도 하다. 2018 슈퍼핏클래식 비키니 5위, 뷰티니스스타 디바비키니 1위, 뷰티니스모델 1위, SSA코리아 비키니 루키4위, 머슬앤피트니스 노비스 비키니 2위, 루키비키니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 있는 신인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오는 9월 9일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안산대회를 시작으로, 아마추어리그와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리그까지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피스걸'로 나서게 된 것이다.
윤인하는 "저 역시 대회를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선수들의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설레고 기대된다"며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는 값진 경험이 저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인하는 상반기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피트니스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로서의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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