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단일팀 대만 전 지켜보는 남북 임원
2018. 8. 17. 12:56
(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 관중석에서 북측 김일국 체육성 부상, 남측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북측 원길우 단장, 남측 김성조 단장 등 남북 임원들이 단일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8.17
hihong@yna.co.kr
- ☞ "화장품 먼저 사겠다"…中여성들 명동서 난투극
- ☞ 벤투 감독이 데려오는 코치 4인방 살펴보니…
- ☞ "새 침대 맘에 안들어" 아버지·누나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 ☞ "아버지 사고 쳤어요" 뛰쳐나간 아들…집에는 엄마 시신
- ☞ 잇단 성적조작·문제유출에 고교 '상피제' 도입한다는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샷!] "고향이 불탔다"…5천여명 이틀만 5억원 모금 | 연합뉴스
- '돌아가는 삼각지' 만든 원로 작곡가 배상태 별세 | 연합뉴스
- 도로 중앙 걷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백종원, 주주에게 첫 사과 "뼈저리게 반성…회사 원점 재점검"(종합) | 연합뉴스
- 대형산불에 이어진 연예계 성금…GD·RM·제니·차은우 기부 | 연합뉴스
- "평생 후회" 불타는 마을서 주민들 돕다 노모 잃은 아들 | 연합뉴스
- 치매 앓는 노모 혼자 돌보다 폭행…갈비뼈 부러뜨린 아들 | 연합뉴스
- 명일동 싱크홀 지역 "침하량 크다"…서울시 용역보고서 있었다 | 연합뉴스
- 배우 한지민 '모욕·협박' 글 작성한 30대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메시지 공개…"미성년 교제 증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