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텔 3' 여름 극장가 사로잡은 몬스터 패밀리, 매력포인트 셋

장수정 기자 2018. 8.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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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호텔 3'가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몬스터 호텔 3'(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측은 16일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몬스터 호텔 3'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몬스터 호텔 주인장이자 드라큘라 아빠 드락부터 하나뿐인 딸 마비스, 인간 사위 조니, 귀여운 손주 데니스까지, 몬스터 가족 3대의 유쾌한 '케미'와 그들의 따뜻한 가족애다.

'몬스터 호텔 3'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역대급 댄스곡들이 등장해 흥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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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호텔 3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몬스터 호텔 3'가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몬스터 호텔 3'(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측은 16일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몬스터 호텔 3'은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몬스터 호텔 3'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몬스터 호텔 주인장이자 드라큘라 아빠 드락부터 하나뿐인 딸 마비스, 인간 사위 조니, 귀여운 손주 데니스까지, 몬스터 가족 3대의 유쾌한 '케미'와 그들의 따뜻한 가족애다. 이번 영화가 전 시리즈와의 가장 다른 점은 몬스터 패밀리들이 호텔 밖을 벗어나 생애 최초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는 점이다. 그들은 가족 여행을 통해서 각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의 의미까지 확인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렇듯 '몬스터 호텔 3'는 가족애와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두 번째는 몬스터 가족들이 여행하며 즐기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다. 바다의 청량한 분위기는 물론, 알록달록 다채로운 해양생물 등 상상력으로 가득 채워진 볼거리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거대한 폭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까지 더욱 커진 스케일은 시원함과 아늑한 여유를 체험하게 한다.

마지막 매력 포인트는 두 귀를 사로잡는 흥겨운 OST와 보기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캐릭터들의 댄스다. '몬스터 호텔 3'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역대급 댄스곡들이 등장해 흥을 돋운다. 4인조 팝밴드 디엔씨이(DNCE)의 리더인 조 조나스가 OST에 참여해 애니메이션의 흥겨움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유튜브 10억 뷰를 달성하며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스페인 출신 듀오 로스 델리오(Los del Rio)의 '마카레나'가 등장해 황홀함을 선사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몬스터호텔 3'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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