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펜션 '생각 속의 집' 분양

이진혁 기자 2018. 8.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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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에 들어서는 펜션 '생각 속의 집'이 신규 분양 중이다.

양평 신화마을은 서울에서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며, 2020년에는 신규도로까지 예정돼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대형마트, 병원시설과 양평의 특화 장터 등 편의시설이 있다.

양평 신화마을 생각 속의 집의 콘셉트는 엄마의 마음을 담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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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에 들어서는 펜션 ‘생각 속의 집’이 신규 분양 중이다.

경기도 양평에 지어지는 펜션 ‘생각 속의 집’ 내부 예상 모습. /생각 속의 집 제공

양평 신화마을은 서울에서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며, 2020년에는 신규도로까지 예정돼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대형마트, 병원시설과 양평의 특화 장터 등 편의시설이 있다.

생각 속의 집은 유럽풍의 디자인과 미니풀장까지 갖춘 복층 구조의 공간, 30평 후반대부터 50평대까지 세 가지 타입, 넓은 실내 공간 등이 돋보이는 펜션이다. 단순한 친환경이 아닌 유럽에서 쓰는 에코 자재를 사용했고 특히 창호나 마루 등은 최고급 독일산 자재를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생각 속의 집을 디자인한 아뜰리에 장(장수현)씨는 2015년 미국 아키타이저 주최 주택주거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씨는 미국 하버드대와 MIT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글로벌 건축사무실인 헤르조그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영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건축설계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양평 신화마을 생각 속의 집의 콘셉트는 엄마의 마음을 담는 디자인이다. 아이가 어느 곳에 있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탁 트인 디자인을 중시하고, 유럽에서 쓰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또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기 위해 지형 변화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 말 도로 개설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며 11월 견본주택 겸 1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3억~4억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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