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도 참이슬 즐긴다"..하이트진로, 소주 미군부대 PX에 납품

안소영 기자 2018. 8. 15.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참이슬이 국내 미군부대 영내매점(PX)에 입점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국방성 산하 미육공군 복지기구인 AAFES에 참이슬을 납품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평택·대구 등 전국 20여 미군부대 PX에서 참이슬과 매화수, 자몽에이슬, 청포도이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참이슬 미군부대 입점은 지난 2월 일본의 AAFES 아시아태평양 구매본부의 승인을 거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이슬이 국내 미군부대 영내매점(PX)에 입점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미국 국방성 산하 미육공군 복지기구인 AAFES에 참이슬을 납품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평택·대구 등 전국 20여 미군부대 PX에서 참이슬과 매화수, 자몽에이슬, 청포도이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참이슬 미군부대 입점은 지난 2월 일본의 AAFES 아시아태평양 구매본부의 승인을 거쳤다. 8월 현재까지 6개월간 참이슬, 매화수, 자몽에이슬 등이 4만1000병 판매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 세계화를 목표로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일본, 오키나와, 괌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권의 미군 부대는 물론 유럽 지역과 미국 본토 부대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