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2000년대 비빔만두·과일빙수 먹방..역대급 추억소환

2018. 8.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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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2000년대 초중반 그 시절의 향수를 제대로 느낄 기회를 선물한다.

윤두준과 단무지 멤버들의 먹방으로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 시청자들의 식탁에도 행복한 추억의 맛을 선물할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10회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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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3’ 사진=tvN

[MBN스타 김솔지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2000년대 초중반 그 시절의 향수를 제대로 느낄 기회를 선물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3’) 10회에서 구대영(윤두준 분)과 단무지 3인방 배병삼(김동영 분), 김진석(병헌 분), 이성주(서벽준 분)가 함께하는 강력한 추억소환이 시작된다.

우동 전문점을 방문한 이들 앞에는 우동과 돈까스, 그리고 특히 만두피에 야채를 비벼 싸 먹는 비빔만두가 기다리고 있다. 든든히 배를 채운 후 이어지는 디저트 코스까지 완벽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네 의자와 소녀풍의 디자인이 특징인 생과일빙수 전문점에서 펼치는 빙수, 파르페 먹방이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처럼 2004~5년 당시를 거쳐 온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억할 법한 만두와 빙수 등장에 대다수의 시청자가 반가움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식샤3’ 속 2004년과 2018년을 오가는 스토리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해당 메뉴의 등장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의 제작진은 “먹방을 함께한 네 명의 또래 배우들 역시 당일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예전에 많이 먹은 곳’이라며 반색했다”며 “어느 때보다 신기해하고 반가워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두준과 단무지 멤버들의 먹방으로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 시청자들의 식탁에도 행복한 추억의 맛을 선물할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10회로 찾아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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