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임순례 감독 '리틀 포레스트' 특별상영&시네토크

정다훈 기자 입력 2018. 8.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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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에 영화 감독이자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로 유명한 임순례 감독이 <리틀 포레스트> 와 함께 순천을 찾는다.

임순례 감독은 "매해 여름이면 볼거리 먹을 거리 가득한 순천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영화제를 찾을 예비관객들에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특별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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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에 영화 감독이자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로 유명한 임순례 감독이 <리틀 포레스트>와 함께 순천을 찾는다.

생태도시 순천에서 동물권을 위해 행동하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의 상영과 시네토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8월 18일, 순천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청춘창고에서 진행되는 <리틀 포레스트> 특별상영에는 임순례 감독과 김형석 영화평론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해 관객들과 인간, 동물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네토크’로 나눌 예정이다.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팍팍한 도시생활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의 특별한 4계절을 담은 힐링 무비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생명과 호흡하는 삶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임순례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임순례 감독은 영화 <세 친구>(1996)로 데뷔해 배우 황정민을 발견한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오쿠타 히데오의 동명소설 <남쪽으로 튀어>(2013), 줄기세포 스캔들을 폭로한 <제보자>(2014) 등을 통해 따뜻한 인간애가 넘치는 영화들의 필모를 완성해왔다. 뿐만 아니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여성감독 최초로 400만 스코어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감독으로 유의미한 활약을 해왔다. 또한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이자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임순례 감독은 “매해 여름이면 볼거리 먹을 거리 가득한 순천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영화제를 찾을 예비관객들에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특별한 매력을 전했다.

생태도시 순천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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