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공공수영장 냉각시스템 운영

강준완 2018. 8. 13.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여름철 수영장 수온 상승 해결을 위해 공공수영장 냉각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천도시공사는 온수와 냉수를 생산해 샤워장과 수영장에 각각 공급하는 방식으로 최적의 수온(28~30℃)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폭염에도 공사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에서는 수온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냉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저비용으로 최적의 수온 유지,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시 소사국민체육센터에 있는 실내수영장 모습. 부천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여름철 수영장 수온 상승 해결을 위해 공공수영장 냉각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부분의 공공수영장은 하절기 수온상승을 막기 위해 얼음을 띄우거나 상수도를 일정량 교체해 보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 부천도시공사는 온수와 냉수를 생산해 샤워장과 수영장에 각각 공급하는 방식으로 최적의 수온(28~30℃)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폭염에도 공사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에서는 수온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냉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저비용으로 최적의 수온 유지,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부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