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SBA-KTH,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이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 케이티하이텔(KTH)과 업무협약을 맺고 웹툰 기반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에 나선다.
'2018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은 제작과 방영, 배급·유통까지 연계한 공모사업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는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12억원 규모 지원

‘2018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은 제작과 방영, 배급·유통까지 연계한 공모사업이다. 최근 드라마, 영화 등의 원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권)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웹툰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는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후속투자유치 연계, 후반작업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프리패스, 콘텐츠 투자패스트트랙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CJ ENM은 애니메이션 기획 노하우를 전하고 투니버스 방영을 포함해 국내 방영권 배급을 추진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에 적합한 웹툰 5편을 지정해 진행한다. 공모전 지정 원작은 <흡혈고딩 피만두>, <애니멀 스쿨>, <리안소울의 엑소클럽>, <오빠 왔다>, <타임인조선>으로 코믹부터 미스터리까지 소재와 장르가 다양하다. 지정 원작 중 한 편을 선택해 원작의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각색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제작사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에 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홍기성 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은 “양질의 콘텐츠는 서로 다른 영역 간 교류와 융합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며 탄생한다”면서 “CJ ENM은창작자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이끌고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개치는 기획부동산에 '피눈물' 토지만 여의도 120배
- '토다이' 음식 재사용 논란 "남은 회는 롤로 만들어라" 채팅방 지시
- 이준석, 국민연금 정책 '비아냥'.. 공무원들이 대통령에 하극상
- 김부선 SNS 프로필 사진 속 카메라 든 남성..이재명vs사진기자
-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폴더블폰, '세계 최초' 뺏기고 싶지 않아
- 서울~인천 출근대란 초읽기..준공영제냐 노선폐지냐 갈림길
- 내 나이가 어때서..'에이지리스 쇼핑' 즐기는 4060 '꽃중년'
- 전월세보증금 최대 4500만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가구 공급
- 고갈위기 국민연금 정부 해법은?..'더 내고 늦게 받기'
- '손해율 쇼크' 덮친 손보업계, 車보험료 인상 제동에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