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주문·결제 솔루션 페이타랩, 10억 투자옵션부 보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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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매장 주문·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페이타랩'(대표 곽수용)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페이타랩이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지 1년여 만에 출시한 '패스오더' 서비스는 매장 내 앉은자리 혹은 원거리에서 비대면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 실행이나 QR코드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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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스마트 매장 주문·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페이타랩’(대표 곽수용)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13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센터 입주기업인 페이타랩은 최근 부산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투자·보증을 유치했다. 이번에 부산신용보증기금이 지원하는 투자옵션부 보증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5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투자가치를 판단해 10억 한도 내에서 보증부대출을 향후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 상품이다. 페이타랩은 이 자금으로 핵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페이타랩이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지 1년여 만에 출시한 ‘패스오더’ 서비스는 매장 내 앉은자리 혹은 원거리에서 비대면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 실행이나 QR코드 인식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 간 간편 주문·결제 서비스는 주로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패스오더’ 도입을 통해 자영업자들은 고정비를 절감하고 고객들은 매장에서의 피로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져 비대면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수용 페이타랩 대표는“패스오더의 1·2차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매장 과 고객들이 시간과 비용적 측면에서 기존의 주문·결제방식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패스오더가 기존의 주문·결제 문화를 바꿔 나가는 선두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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