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봉, 홍상수 신작 '강변호텔'로 로카르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
장수정 기자 2018. 8. 13. 09:22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기주봉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강변호텔'(감독 홍상수)의 기주봉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국내 배우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 이후 두 번째다.
기주봉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인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로, 중년 남성이 두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기주봉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공작'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로카르노 영화제 페이스북]
강변호텔|기주봉|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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