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두섭, '러블리 호러블리' 캐스팅..아이돌 출신 톱배우 役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8. 8. 11. 10:45
배우 성두섭이 KBS2 새 월화극 <러블리 호러블리>에 얼굴을 내민다.
소속사 SM C&C 측은 11일 “성두섭이 <러블리 호러블리>서 아이돌 출신 톱배우 서민준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로,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성두섭은 과거 ‘유필립’(박시후)과 함께 아이돌 그룹 ‘점프파이브’로 데뷔해 현재는 톱배우로 활동 중인 ‘서민준’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서민준은 유필립이 거절한 대본은 모두 받게 되며, 그를 이겨 보는 것이 염원인 인물로 등장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성두섭은 지난 200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이후 <번지점프를 하다> <김종욱 찾기> <여신님이 보고 계셔> <프라이드>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이미 공연계에서는 실력파 배우로서 인정 받아왔다.
이러한 내공을 바탕으로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SBS <해피시스터즈>를 통해 드라마 연기에 첫 도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며느리 보겠네’…子 그리 “여친과 결혼 준비 중”
- [단독] 박나래, 송치 36일 뒤에야 기획사 등록···모친이 대표
-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콘진원 지원금 ‘꿀꺽’···역사왜곡 기준도 없었다
- 박진영, JYP 주가 -57% 빠졌는데···“경제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셔”
- “공개 연애, 내 사생활… 미안할 일 아냐” 나나, ♥탑과 열애 비난에 정면 반박
- ‘여성 학대 의혹’ 유튜버 카광, 채널 삭제 이어 ‘출국금지’… 경찰 수사 본격화
- ‘짠돌이’ 곽윤기, 쇼트트랙 은퇴하더니…한 달 카드값 2,800만 원?
- ‘볼리비아 사고 유튜버’ 故 진쓰레블, 마지막 영상 공개
- “벌써 이렇게 컸어” 장윤정, 연우·하영 남매 자랑에 ‘광대 승천’
- [스경X이슈] 하이브 “뉴진스 계약, 민희진이 주체”…NYT에 명시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