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여배우 故마곳 키더, 사인은 자해적 약물 복용 [할리웃통신]

박설이 2018. 8. 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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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를 일기로 사망한 '슈퍼맨'의 연인인 로이스 역의 고(故) 마곳 키더의 사인이 자살로 밝혀졌다.

AP통신 등은 8일(현지시간) 마곳 키더가 자해적 약물 및 알코올을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른 것이라고 미국 몬태나 카운티 검시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곳 키더는 1986년 배우로 데뷔, 1978년 크리스포터 리브 주연의 '슈퍼맨'에서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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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69세를 일기로 사망한 '슈퍼맨'의 연인인 로이스 역의 고(故) 마곳 키더의 사인이 자살로 밝혀졌다.

AP통신 등은 8일(현지시간) 마곳 키더가 자해적 약물 및 알코올을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른 것이라고 미국 몬태나 카운티 검시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약물 과다 복용에 의한 자살이다.

마곳 키더는 지난 5월 13일 몬태나 주 리빙스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전 오랜 시간 양극성 장애 등 정신질환이 시달렸던 마곳 키더는 자신의 정신질환을 세상에 알리고 정신건강 상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등 병을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

마곳 키더는 1986년 배우로 데뷔, 1978년 크리스포터 리브 주연의 '슈퍼맨'에서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역을 맡았다. 총 4편의 슈퍼맨 시리즈에 출연했다. 

세 차례 결혼을 경험한 마곳 키더는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매기 맥과인(41)을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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