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진선 '버디가 필요해'
박태성 2018. 8. 10. 16:31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한진선(21.볼빅)이 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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