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편파수사 논란에 전국 사이버수사대장 긴급회의

김지경 ivot@mbc.co.kr 2018. 8.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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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워마드' 운영진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성별 편파수사 논란이 벌어지자, 경찰이 전국 사이버수사대장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오늘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과장과 사이버수사대장 등 55명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사이트들에 대해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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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워마드' 운영진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성별 편파수사 논란이 벌어지자, 경찰이 전국 사이버수사대장이 참여하는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오늘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과장과 사이버수사대장 등 55명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사이트들에 대해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 촬영물과 아동음란물이 게시, 유포되는 사이트들에 대해 전국 17개 지방청을 책임관서로 지정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게시물들을 모니터링하고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지경 기자 (iv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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