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빅스 레오 "god, 초딩 때부터 팬..앨범 다 있어"
2018. 8. 9.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스 레오가 god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9일 낮 1시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온 레오는 스페셜 DJ god 손호영과 데니안을 만났다.
그는 "김신영 누나가 잘 이끌어주셔서 나오려고 했는데 god 선배들이 DJ라고 해서 긴장했다. 제가 초등학생 1학년 때부터 god 팬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앨범 테이프 다 있다. 노래도 다 외웠다. 정말 팬이었다"며 god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빅스 레오가 god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9일 낮 1시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온 레오는 스페셜 DJ god 손호영과 데니안을 만났다.
그는 "김신영 누나가 잘 이끌어주셔서 나오려고 했는데 god 선배들이 DJ라고 해서 긴장했다. 제가 초등학생 1학년 때부터 god 팬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앨범 테이프 다 있다. 노래도 다 외웠다. 정말 팬이었다"며 god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레오는 최근 빅스가 아닌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comet568@osen.co.kr
[사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