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면 마카오가 세계 최고 부자 된다
박형기 기자 2018. 8. 8. 11:12
1인당 GDP 무려 14만3116달러(1억6016만원)
SCMP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0년이면 마카오가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IMF는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2020년이며 마카오가 카타르를 제치고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세계 1인당 GDP 순위는 1위 카타르 12만8702달러, 2위 마카오 12만2489달러, 3위 룩셈부르크 11만8702달러, 4위 싱가포르 9만8014달러가 될 것이라고 봤다.
IMF는 그러나 2020년이면 마카오가 14만3116달러를 기록해 카타르(13만9151달러)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카오의 1인당 GDP가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는 것은 마카오가 라스베이거스를 제치고 새로운 카지노 메카가 됐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1999년 마카오의 중국 회귀 이후 마카오 카지노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마카오는 라스베이거스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카지노 도시가 됐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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