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레오, 솔로 데뷔 첫 1위..섹시미 통했다 [종합]

[OSEN=박판석 기자] 빅스 레오가 솔로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레오는 그룹 뿐만 아니라 솔로로도 간으성을 보여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가 더쇼 초이스에 오르며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더쇼 초이스 후보는 카드와 라붐과 레오였다.
1위를 차지한 직후 레오는 "데뷔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을 받게 되서 기쁘다"며 "스타라이트가 제 길을 비쳐줘서 감사하다. 오래가자"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식스밤, 소야, 인투잇, 사우스클럽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줄지어 컴백했다. 인투잇은 'Sorry For My English'로 재치있는 댄스와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사우스클럽은 '그로운 업'으로 컴백했다. 지난 5월 발매한 두번째 EP 수록곡인 '그로운 업' 무대는 사우스클럽만의 강렬한 개성이 넘쳤다.
떨리는 데뷔 무대를 가진 가수도 있었다. 레오는 빅스가 아닌 솔로로 첫 데뷔했다. 레오는 '나는 요즘'과 'Touch & Sketch'로 각기 다른 색깔을 뽐냈다. '나는 요즘'으로 감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다면 타이틀곡 'Touch & Sketch'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남성미를 드러냈다. 디크런치는 '팰리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데뷔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골든차일드와 더 이스트라이드는 섬머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골든차일드는 소속사 선배인 인피니트의 '맨 인 러브(남자가 사랑할 때)'를 열창했다. 더 이스트라이드는 클론의 '도시탈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더쇼'에는 라붐, 인투잇(IN2IT), 카드(KARD), 소야, 골든차일드, 네온펀치, 더 이스트라이트, 디크런치, 레오, 마이틴, 사우스클럽, 서제이, 식스밤, 신현희와김루트, 영화처럼, 플래쉬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더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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