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아빠는 바르사·아들은 레알, 구드욘센 아들 레알 후베닐 B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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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출신 아이두르 구드욘센의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구드욘센의 아들 아르노르 구드욘센은 7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레알 마드리드 입단 사실을 밝혔다.
구드욘센은 부자 A매치 출전에 이어 아들 아르노르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으로 아버지는 바르셀로나, 아들은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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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바르셀로나 출신 아이두르 구드욘센의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후베닐 A 밑 단계인 후베닐 B 입단이다.
구드욘센의 아들 아르노르 구드욘센은 7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레알 마드리드 입단 사실을 밝혔다. 아르노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해 기쁘다. 미래가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전까지 에스파뇰 유소년 팀에 있던 아르노르는 이번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후베닐 B에 입단했다. 2002년 출생으로 포지션은 아버지가 주로 뛰었던 최전방 공격수다. 아버지 구드욘센은 최전방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아 활약했다.
구드욘센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PSV 아인트호번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볼턴, 첼시를 거쳤고 2006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등번호 7번을 달고 뛰었다. 이후 2009년 AS 모나코에서 박주영과 함께 뛴 인연이 있다.
구드욘센의 아버지 아드누르 구드욘센도 축구 선수 출신이다. 아이슬란드 국가 대표 출신으로 아들 구드욘센과 나이 차이가 17살 밖에 나지 않는데 국가 대표 경기에서 아들과 교체돼 최초의 부자 A매치 출전이라는 역사를 썼다.
구드욘센은 부자 A매치 출전에 이어 아들 아르노르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으로 아버지는 바르셀로나, 아들은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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