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siCo CEO

2018. 8. 6. 23:5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ndra Nooyi

FILE- In this Jan. 27, 2008, file photo, Chairman and CEO of PepsiCo, USA, Indra Nooyi smiles during the closing session at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With Nooyi exiting PepsiCo as its longtime chief executive, the circle of CEOs in the Fortune 500 is losing one of its highest profile women. Nooyi has been with PepsiCo Inc. for 24 years and held the top job for 12. (AP Photo/Peter Dejong, File)

☞ 가수 김경호, 일본인 아내와 4년만에 이혼
☞ 인천 여중생 사망 사건…놀랄만한 남학생 진술 나왔다
☞ 남편은 현관·부인은 거실에…숨진 노부부 부검하는 이유
☞ 리설주, 메기떼에 물벼락…무슨 일?
☞ 드루킹 측 '아내 성폭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