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 13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4년만에 이혼
2018. 8. 6. 20:28

가수 김경호가 4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6일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소속사는 파경 원인은 함구했습니다.
앞서 김경호는 13세 연하 일본인과 4년여 동안의 교제 끝에 2014년 11월 8일 결혼했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을 맡던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금지된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란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지만 병을 극복하고 복귀했습니다.
그는 오는 15일 부활의 김태원, 김종서, 박완규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콘서트 '록 포에버'(ROCK FOUREVER)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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