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추격 끝 브리티시오픈 최종 3위..홀 LPGA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소연이 맹추격 끝에 아쉽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단독 3위로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마무리했다.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에 바짝 붙여 탭인 버디를 잡으면서 다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유소연은 15번 홀(파5)에서 투온 후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유소연은 남은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랭커셔(영국)=사진 이재환 기자]
유소연이 맹추격 끝에 아쉽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루키 조지아 홀이 첫 LPGA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28 메디힐)은 8월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트리플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단독 3위로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마무리했다.
두 차례 메이저 챔피언(2011년 US 여자오픈, 2017년 ANA 인스퍼레이션)인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메이저 통산 3승이자 LPGA 통산 7승에 도전했지만, 초반 흔들린 샷으로 인해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다.
유소연은 3번 홀(파4)에서 티샷을 왼쪽 벙커에 빠뜨리는 실수를 시작으로 5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에 올렸고, 2m 더블 보기 퍼트도 놓치면서 트리플 보기를 적어냈다. 이어진 4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벙커로 보내 보기.
이미 선두권과는 타수 격차가 벌어졌지만 유소연은 포기하지 않았다. 유소연은 5번 홀(파3) 버디를 시작으로 6번 홀(파5) 투온 후 탭인 버디, 7번 홀(파5) 3m 버디로 3연속 버디를 잡았다.
유소연은 10번 홀(파4)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지키지 못 해 다시 한 번 보기를 적어냈지만, 11~12번 홀 5.5m 버디를 낚았다.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에 바짝 붙여 탭인 버디를 잡으면서 다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유소연은 15번 홀(파5)에서 투온 후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유소연은 남은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LPGA 투어 루키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차지했다. 홀은 모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04년 카렌 스터플스 이후 14년 만에 잉글랜드 선수로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제패한 것. 홀은 최종 17언더파를 작성했다.
LPGA 데뷔 10년 만의 첫 우승에 도전했던 포나농 파틀럼(태국)은 4타를 줄이다가 17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며 15언더파, 준우승에 머물렀다.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신기록(31언더파 257타)을 세웠던 김세영은 이날 버디를 8개나 뽑아내고 보기 2개를 기록해 6언더파를 치며 공동 4위(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도 공동 4위다.
펑샨샨(중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이 8언더파 280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고, 호주 교포 이민지가 3타를 잃고 10위(7언더파 281타)로 하락했다.
역전 우승을 노렸던 박성현은 마지막 날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잃고 공동 15위(5언더파83타)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은 공동 39위(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사진=위부터 유소연, 조지아 홀)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집사부일체’ 유준상♥홍은희 럭셔리 집 최초공개 “지하엔 놀이동산까지” ▶김성경 입매 닮았다! 美 명문대 재학생 아들과 셀카 ‘남매같은 모자“ ▶패리스 힐튼, 눈둘 곳 없는 파격 패션[파파라치컷] ▶‘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고아성, 1988년 사망 ‘충격엔딩’ [결정적장면] ▶‘그것이 알고싶다’ 신일그룹 류승진, 돈스코이호 사기극 전말(종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