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실장 구속기간 만료..자정 무렵 석방 예정
2018. 8. 5. 21:01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해 온,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이 끝나 5일 밤 12시쯤 풀려날 예정입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 1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세 차례 구속이 연장된 뒤 최종 구속 기간이 만료됐습니다.
검찰이 다시 청구한 구속영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대법원 상고심 재판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