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수지, 힌트요정 등장..양세형 "사부로 모시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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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가 힌트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수지는 이날 두 번째 힌트 요정으로 멤버들과 통화를 가졌다.
멤버 양세형은 "수지 씨는 최연소 사부로 모셔도 될 것 같다"며 "성격이나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1등 같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지는 "나한테 곡을 주시려고 했다", "올해의 스타상을 받으신 분", "칸 영화제를 4번이나 가셨다"는 등 사부에 대한 힌트를 멤버들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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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가 힌트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거동락 인생과외 집사부일체'(이하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지는 이날 두 번째 힌트 요정으로 멤버들과 통화를 가졌다. 수지는 "얼마 전에 팬 미팅 영상 보내줘서 너무 감사했다"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수지와의 깜짝 통화에 반색했다. 멤버 양세형은 "수지 씨는 최연소 사부로 모셔도 될 것 같다"며 "성격이나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1등 같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도 "내가 또 용인시 수지구에 산다"며 거들었다.
한편 이날 수지는 "나한테 곡을 주시려고 했다", "올해의 스타상을 받으신 분", "칸 영화제를 4번이나 가셨다"는 등 사부에 대한 힌트를 멤버들에게 줬다. 사부의 정체는 배우 유준상이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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