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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최불암, 채시라 이혼에 비통 "참느라 애썼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8. 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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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최불암, 채시라 이혼에 비통 "참느라 애썼다"

'이별이 떠났다' 최불암이 채시라의 이혼을 슬퍼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서는 부친(최불암)에게 한상진(이성재)와의 이혼 계획을 전하는 서영희(채시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영희 부친은 "살 생각은 없냐?"고 했다.

서영희 부친은 "바람을 피워도, 아기를 낳아와도 참았는데"라며 한상진을 때렸고 서영희는 "참느라 애썼다"며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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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이별이 떠났다' 최불암이 채시라의 이혼을 슬퍼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서는 부친(최불암)에게 한상진(이성재)와의 이혼 계획을 전하는 서영희(채시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영희는 "할 말이 있다"며 운을 띄웠다. 서영희 부친은 "내일 하자. 피곤하다"며 회피했지만 서영희는 "들어야 한다. 아빠도 우리가 왜 내려왔는지 눈치챘잖냐"고 했다.

서영희 부친은 "살 생각은 없냐?"고 했다. 부친은 "안 와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내가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리겠다"고 했고 한상진은 "죄송하다. 이미 결정을 했다"며 무릎을 꿇었다.

서영희는 "충분히 생각했다"며 완강한 상황. 서영희 부친은 "바람을 피워도, 아기를 낳아와도 참았는데"라며 한상진을 때렸고 서영희는 "참느라 애썼다"며 눈물을 삼켰다.

한편 MBC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 다른 서영희(채시라)와 정효(조보아)가 동거를 통해 결혼과 임신, 불륜 등을 둘러싼 현실을 풀어가는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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