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썰] "리버풀 아닌 부모님과 관련" 디뉴 '타투'에 입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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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아닌 논란이 일었다.
디뉴의 가슴에 있는 타투가 그 대상.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디뉴는 "그건 축구에 관한 게 아니다. 내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뿐"이라며 일축했다.
또, "리버풀 팬들은 아마 내게 화가 나있을 것"이라던 디뉴는 "난 리버풀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한 번은 릴에서, 다른 한 번은 AS로마에서 팀을 옮길 때였다"라면서 지난 이야기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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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논란 아닌 논란이 일었다. 지역 라이벌팀의 응원가를 연상하는 타투 문구 때문.
루카 디뉴가 올여름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FC바르셀로나와 디뉴 이적을 합의했다. 2023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급작스레 논쟁이 된 부분도 있다. 디뉴의 가슴에 있는 타투가 그 대상. 'I Never Walk Alone'이 에버턴엔 원수 같은 리버풀의 응원가 'You'll Never Walk Alone'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디뉴가 바로 입을 열었다.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디뉴는 "그건 축구에 관한 게 아니다. 내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뿐"이라며 일축했다. "내가 서너살 때 처음 학교에 간 날, 부모님은 내게 그 문구가 적힌 목걸이를 주셨다. 릴 소속인 18세 때 이를 내 몸에 새겼다"라고 밝혔다.
또, "리버풀 팬들은 아마 내게 화가 나있을 것"이라던 디뉴는 "난 리버풀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한 번은 릴에서, 다른 한 번은 AS로마에서 팀을 옮길 때였다"라면서 지난 이야기도 덧붙였다.
사진='ESPN'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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