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썰] "리버풀 아닌 부모님과 관련" 디뉴 '타투'에 입 열다

홍의택 2018. 8. 4.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란 아닌 논란이 일었다.

디뉴의 가슴에 있는 타투가 그 대상.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디뉴는 "그건 축구에 관한 게 아니다. 내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뿐"이라며 일축했다.

또, "리버풀 팬들은 아마 내게 화가 나있을 것"이라던 디뉴는 "난 리버풀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한 번은 릴에서, 다른 한 번은 AS로마에서 팀을 옮길 때였다"라면서 지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논란 아닌 논란이 일었다. 지역 라이벌팀의 응원가를 연상하는 타투 문구 때문.

루카 디뉴가 올여름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FC바르셀로나와 디뉴 이적을 합의했다. 2023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급작스레 논쟁이 된 부분도 있다. 디뉴의 가슴에 있는 타투가 그 대상. 'I Never Walk Alone'이 에버턴엔 원수 같은 리버풀의 응원가 'You'll Never Walk Alone'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디뉴가 바로 입을 열었다.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디뉴는 "그건 축구에 관한 게 아니다. 내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뿐"이라며 일축했다. "내가 서너살 때 처음 학교에 간 날, 부모님은 내게 그 문구가 적힌 목걸이를 주셨다. 릴 소속인 18세 때 이를 내 몸에 새겼다"라고 밝혔다.

또, "리버풀 팬들은 아마 내게 화가 나있을 것"이라던 디뉴는 "난 리버풀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한 번은 릴에서, 다른 한 번은 AS로마에서 팀을 옮길 때였다"라면서 지난 이야기도 덧붙였다.

사진='ESPN' 갈무리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