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깜짝 등장한 헨리, 새 멤버인 아빠(?) 쌈디와 '어색한 만남'

김혜영 2018. 8. 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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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이때 박나래가 "헨리, 아빠라고 불러야 해"라며 쌈디와의 러브라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쌈디랑 헨리 둘 다 너무 좋다. 고정 가자!", "헨리가 '아직 둘 괜찮죠?' 할 때 빵 터졌다", "가족처럼 서로 챙겨주는 모습 참 예쁘다", "헨리 정말 반가운데... 아빠가 생겼다니!ㅋㅋㅋ"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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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54회에서는 헨리가 스튜디오에 나타나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일일 회장이 된 박나래가 헨리의 영상을 소개하는 순간, 실제로 헨리가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다. 소스라치게 놀란 회원들은 이내 헨리를 얼싸안으며 환영했다. 헨리는 “빨리 보고 싶어서 공항에서 바로 왔다”라고 전했다.

유일하게 어색하게 서 있던 쌈디가 “내가 뒤에 앉을게”라며 헨리에게 자신의 의자를 내줬다. 이에 헨리 역시 뒤에 앉겠다며 ‘양보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 박나래가 “헨리, 아빠라고 불러야 해”라며 쌈디와의 러브라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는 “내가 나갈게”라며 울상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결국, 헨리와 쌈디는 바닥에 드러누운 후에야 미묘한 양보 경쟁을 마무리했다.


또한, 헨리는 오래 함께 있으라는 의미로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젓가락을 선물하며 “아직 사이 괜찮죠?”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헨리는 이시언에게는 갱년기에 좋은 차, 캐릭터를 좋아하는 기안84에겐 중국 병마용 모형, 쌈디는 부채, 박나래에겐 중국 백주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쌈디랑 헨리 둘 다 너무 좋다. 고정 가자!”, “헨리가 ‘아직 둘 괜찮죠?’ 할 때 빵 터졌다”, “가족처럼 서로 챙겨주는 모습 참 예쁘다”, “헨리 정말 반가운데... 아빠가 생겼다니!ㅋㅋㅋ”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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