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中 최대 맥주업체 '화룬' 지분 40% 인수

2018. 8. 3.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이 중국 최대 맥주 제조업체인 화룬(華潤)맥주와 자본제휴 관계를 맺기로 했다.

하이네켄은 중국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1억 달러(약 3조5천억 원)를 들여 화룬맥주의 주식 4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하이네켄은 화룬맥주와 제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맥주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맥주 시장인 中 공략 위해 자본 제휴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이 중국 최대 맥주 제조업체인 화룬(華潤)맥주와 자본제휴 관계를 맺기로 했다.

하이네켄은 중국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1억 달러(약 3조5천억 원)를 들여 화룬맥주의 주식 4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사진 캡처

아울러 화룬맥주의 모기업인 화룬창업(華潤創業)은 하이네켄의 주식 0.9%를 4억6천363만 파운드(약 6천800억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러한 파트너십에 따라 하이네켄의 중국 사업망은 화룬맥주의 사업망과 통합될 예정이라고 FT는 전했다.

하이네켄은 화룬맥주와 제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맥주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은 현재 전 세계 맥주 생산량의 4분의 1가량을 소비하고 있는 최대 시장이다.

한편 홍콩 증시에 상장된 화룬맥주의 주식은 이날 10%가량 올랐다.

jjy@yna.co.kr

☞ 6억 도박자금 사기혐의 '90년대 인기 걸그룹' 국민요정 누구?
☞ "꽝이네요" 가게 직원이 찢어버린 복권은 850억 당첨복권
☞ [단독] 현아·이던 "2년 교제한 연인…솔직하고 싶다"
☞ '액운 없애준다' 관 안에 들어가 자던 40대女 숨져
☞ 수입차 매장서 '갑질 논란' 인기가수 사연 들어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