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블릿 최초 '삼성 덱스' 지원하는 '갤럭시 탭 S4' 공개

안별 기자 2018. 8.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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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태블릿 최초로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 S4'를 2일 공개했다.

삼성 덱스는 태블릿을 모니터·키보드에 연결해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또 삼성 덱스를 지원해 갤럭시 탭 S4를 북 커버 키보드에 꽂고 TV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업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4에 이어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2018년형)'도 이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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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태블릿 최초로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 S4’를 2일 공개했다.

태블릿 최초로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 S4’. /삼성전자 제공

삼성 덱스는 태블릿을 모니터·키보드에 연결해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갤럭시 탭 S4에는 10.5인치 화면에 2.35기가헤르츠(GHz)와 1.9GHz가 합쳐진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7300메가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돼 최대 1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 램 4기가바이트(GB)에 저장용량 64GB·256GB를 지원한다.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AKG’ 기술이 들어간 4개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시계·달력·날씨 같은 정보가 화면 위에 뜨는 ‘데일리 보드’ 기능도 지원한다.

또 삼성 덱스를 지원해 갤럭시 탭 S4를 북 커버 키보드에 꽂고 TV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업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삼성 덱스를 실행하면 태블릿 화면 하단에 작업 표시줄이 생기며 최대 20개까지 창을 동시에 열 수 있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2018년형)’. /삼성전자 제공

또 0.7㎜ 펜촉의 S펜도 제공해 정교한 필기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4에 이어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2018년형)’도 이날 공개했다. ‘키즈 모드’를 지원해 태블릿 사용 시간과 콘텐츠 제어가 가능하다.

10.5인치 화면에 1.8GHz 옥타코어가 장착됐으며 램 3GB에 저장용량 32GB를 지원한다. 배터리도 7300mAh 용량이 장착돼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 S4는 블랙과 그레이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 탭 A는 블랙·그레이·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8월 중순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LTE를 지원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문장은 “갤럭시 탭 S4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더 많은 작업을 더욱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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