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AUSTRALIA COLES PLASTIC BAGS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06921905 A customer leaves a Coles supermarket in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08 July 2016 (reissued 01 August 2018). According to the Waste Management Association of Australia (WMAA) on 01 August 2018, Coles' decision to indefinitely hand out plastic bags for free in its shops has created confusion among consumers. Coles decided to provide thicker reusable bags for free, previously at a cost of 15 cents of Australian dollar, saying that customers 'needed more time to make the transition to reusable bags.' Most Australian states have banned thin single-use bags and Coles and rival Woolworths agreed to replace them with reusable bags. New South Wales is the only state where a ban is not in place. Environmental groups warned that reusable bags are dangerous for the environment. EPA/JOEL CARRETT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 ☞ MBC 'PD수첩' 장자연 보도에 조선일보 "법적 대응"
-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에 "통화·문자 모두 공개하자"
- ☞ 무장단체 억류 일본인은 왜 "난 한국인"이라고 했나
- ☞ 광주 성희롱 여고 교무실 '초토화'…교사 20% 수사 대상
- ☞ 제주 세화포구 실종 여성 일주일 만에 가파도 해상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한성공회 "3억여원 빼돌린 신부 면직 후 횡령 혐의로 고발" | 연합뉴스
-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 신생아 딸도 유기 | 연합뉴스
- "못 살겠어…죽게 해줘" 뇌종양 아내 부탁에 농약 먹인 남편 | 연합뉴스
- "여자 속이고 바람피우는 아들"…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의 탄식 | 연합뉴스
- "안산 상가화재 소방활동에 큰 감동"…80대 예비역 원사의 선물 | 연합뉴스
- '국민 욕받이' 이기흥·정몽규 회장, 3선·4선 도전 강행 이유는 | 연합뉴스
- 美 록밴드 마이케미컬로맨스 前드러머 브라이어, 44세로 사망 | 연합뉴스
- 고속도로 사고 후 실종된 운전자 이틀만에 탈진한 채 발견 | 연합뉴스
- "내가 간 홀덤펍도 도박장?"…운영자·참가자 잇단 검거 이유는 | 연합뉴스
- 25년만에 태어난 아기 백일잔치로 강원 정선 시골마을 '들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