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희♥' 이근희, 누구? 이름은 몰라도 얼굴 보면 다 아는 개성파 배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근희와 고수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근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이근희 소속사 더피움 관계자는 1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본인 확인 결과, 이근희가 고수희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근희와 고수희의 결혼을 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근희와 고수희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를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주변에 크게 알리지 않고 사랑을 키워왔다.
또한 이근희는 열애설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배우로서 고수희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있다는 마음을 드러내 그 애정을 엿보게 했다는 전언. 특히 이근희와 고수희는 모두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만큼, 연극 무대와 연기 등을 통해 공감대를 쌓아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희의 소속사 역시 이근희와 고수희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같은 소속사였던 이근희와 고수희는 '개밥남2'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고수희는 배우 김남주가 소속된 더퀸AMC로 이적했다.
이근희 고수희의 열애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이근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이근희는 지난 1981년 극단 창고극장의 단원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이근희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네 자매 이야기' '라이벌', 영화 '체인지'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매 작품마다 감초 역할을 하는 배우로 입지를 쌓았다.
또한 이근희는 지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근희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고수희는 연극 '청춘예찬' '경숙이, 경숙 아버지' '선녀씨 이야기' 등에 참여한 연기한 배우다. 또한 고수희는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괴물' '그놈 목소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현재는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조앵두 역으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더피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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