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40.3도..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종합)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2018. 8. 1. 14: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도 38.8도..111년만에 최고 온도
(사진=자료사진)
1일 강원도 홍천의 온도가 40.3도로 관측되며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1분 강원도 홍천에 있는 공식 관측소에서 측정한 기온이 이같은 온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도 이날 오후 1시41분 온도가 38.8도로 관측되며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대표 관측소에서 측정한 기온이 38.5도를 기록한 데 이어, 1시 41분 38.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기상관측을 한 1907년 이래 가장 높았던 기온은 1994년 7월 24일 기록한 38.4도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3시 30분 정도까지 낮 기온이 계속 오르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의 최고온도가 더 높게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