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최양주 役 합류 [공식입장]

노한솔 기자 2018. 8. 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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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조현철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합류한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1일 "조현철이 케이블TV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 최양주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IT 업계 최대 투자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스페인에서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더블유(W)'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미세스 캅' 등을 연출한 안길호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조현철이 맡은 최양주는 유진우 회사의 공학박사로, 전형적인 덕후 스타일의 게임 전문가다. 컴퓨터에 죽고, 컴퓨터에 사는 회사의 브레인이지만 비관심분야에는 아이처럼 순진무구해지는 반전매력의 캐릭터다.

조현철은 영화 '차이나타운'의 홍주, '마스터'의 안경남 등, 특색 있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고, 지난해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엉뚱한 열혈기자 허종태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에도 얼굴을 알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프레인TPC]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조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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