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부축하다 '심쿵'

김주원 기자 2018. 7. 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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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이 발을 헛디딘 신혜선을 도우려다 포옹을 하게 돼 '심쿵'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의 방에 창문을 여는 방법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는 "제가 오래전 이 방을 써서 안다. 저 천장에 창문 여는 방법이 있다"며 뚫어뻥으로 고장난 창문 손잡이를 대신해 여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동안 개폐가 되지 않는 창문으로 알고 있었던 공우진은 창문이 열리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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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양세종이 발을 헛디딘 신혜선을 도우려다 포옹을 하게 돼 ‘심쿵’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의 방에 창문을 여는 방법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는 “제가 오래전 이 방을 써서 안다. 저 천장에 창문 여는 방법이 있다”며 뚫어뻥으로 고장난 창문 손잡이를 대신해 여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동안 개폐가 되지 않는 창문으로 알고 있었던 공우진은 창문이 열리자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같이 책상에 발을 딛고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우서리가 바닥으로 내려오려다 발을 헛딛었고, 공우진은 우서리를 돕기 위해 부축했다. 이 과정에서 공우진과 우서리는 가까이에 얼굴을 맞대게 됐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러나 이내 뚫어뻥이 우서리의 머리 위에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공우진의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만남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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