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와이셔츠' 쇼케이스에 등장한 김종국 "조카 응원왔어요"

2018. 7. 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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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김종국 조카 소야

김종국이 신곡을 발표한 조카 소야를 응원하며 ‘열혈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2018 컬러 프로젝트 세 번째 신곡 ‘와이셔츠(Y-SHIRT)’ 쇼케이스에서는 조카 소야를 응원하기 위해 김종국이 깜짝 방문했다.

조카 소야의 응원 차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한 김종국은 수수한 차림으로 관객석 뒤편에서 깜짝 등장했다. 김종국은 오늘 상태가 안 좋아서 무대를 올라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며 “노래 너무 잘하는 후배다. 오늘 긴장을 많이 했더라. 응원 많이 해달라. 파이팅”이라고 큰 목소리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야는 “가족이자 선배님이시다. 제가 떨린다고 했더니 민낯으로 바로 응원하러 달려와주셨다. 감사하다. 너무 떨어서 삼촌이 안아주셨는데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소야는 2010년 혼성듀오 ‘소야앤썬’으로 데뷔했다. 이후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나쁜놈’ ‘랄라라’ 등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이티걸’로 불렸다. 지난해에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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